나는 투명 인간이다 ㅣ 아이앤북 문학나눔 3
박성철 지음, 정진희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면서 함께 읽었음 하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이요. 또래 아이들이 읽으면서 실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면,,, 그렇다면,, 왕따를 시키지 않을텐데.....싶었거든요.

 

고학년 엄마입니다.

고학년 키우는 엄마들 아시겠지만,,

특히나 여자애들은 반에서 그들만의 세계가 있지요.

여기 들어가냐 아니냐에 따라서..

학교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냐 아니냐로 바뀌는거 같아요.

전 사실..

우리 아이가 고학년이 되기전엔..

책속에서 존재하는 세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ㅠ.ㅠ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까,,알겠더라고요.

근데.. 이걸 제가 학교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잘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좋은 책을 통해

그런 아이가 있다면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혹시 그런 일을 당한다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

아마, 엄마들 마음이 다들 그러실꺼에요^^

 

이 책을 지은 분이 부산에서 선생님을 하고 계시고,

또 베스트셀러 작가이시라,,

글을 읽을때..

학교 생활의 이야기가 눈앞에 펼치듯 느껴졌고,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요즘 아이들의 이야길 느껴볼 수 있었네요.

 

책 속 아이는 어떻게 보면 정말 지옥과도 같은.. 그런 경험을 했고,

한결 성숙해 졌으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혼자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며

선생님,엄마가 아니더라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대에게 이야기 함으로써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우리 아이 반 친구들에게,,

읽어보라고 이야기 해주고픈,,,책이네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책 제목이 더 와닿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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