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 단편선 ㅣ 클래식 보물창고 11
0. 헨리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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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정말 명작으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단편선이란 이름답게^^

단편단편으로 읽는 재미도 있었구

어릴때 읽었던 기억도 나고,,

우리 아이 필독서라 둘다 열심히 봐서 왠지 잊혀지지 않을 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에서 보면,,

창밖으로 쓸쓸히..나뭇잎이 떨어지는걸 봐요.

가을이잖아요?

그래서.. 그 쓸쓸함을,, 요 책에서 또 읽어보기도 하고 그랬네요..^^

바로 첫작품이였던 "마지막 잎새"를 보면서요..

그래서.. 이 계절과 정말 어울린다..나름.. 생각도 하면서 읽었구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우리 아이도 좋아해서.. 같이 이야기 해봐았어요.

그러고 보니까..오헨리 책은..

뭐랄까? 이야기 할꺼리들이 많은 책이로구나 싶었어요.

상대방의 입장이되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나 할까요?

 

늘 옆에 있어주어서 몰랐던 대상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도 되었던구 같고,,

벌써부터 산타할아버지 기다리는 우리집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서

이 책의 크리스마스 선물의 이야길 해주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엔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는것도 좋을꺼 같구나 싶었어요.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예전에 분명히 읽었는데 가물가물..기억이 잊혀졌던 이야기가 다시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하고,,

또 내가 읽었던 책인데..라면서 아이랑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고전중의 고전,,

우리들이 사랑을 받는 책들 중에서도

100년이 넘은 책들을 고전이라고 한다죠?

그렇다면 이 책은 고전이 맞지요?

이런 책이 있어서 읽는 행복이 뭔지,, 내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배워가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커서 저처럼 아이 엄마가 되었을때도 아이 옆에서 읽을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세월이 가르쳐준 오헨리 단편선은 또다르게,, 분명 느껴질테니까요..

 

왠지.. 가을과 어울렸던,,

독서를 하게 만들어주었던..

매력적인 단편선이였어요..

아이도 필독서라 같이 읽으니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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