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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창의 스케치북 : 남자아이 편
제임스 맥클레인 지음, 에리카 해리슨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한 책이에요.
책 제목 그대로~
유치원 창의 스케치북이네요..ㅎㅎ
창의력이 쑥쑥, 쏙쏙 자랄꺼 같아요.
얼마전 제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러 갔었는데..
창의력, 상상력을 키우는 방법 중 단언코 한가지를 뽑는다면
바로 책읽기였어요.
책읽기..
우리아이는 4살이라,, 아직 책읽기가 서출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큰애도 지금 책읽기 선수라서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책벌레인데요..ㅎㅎ
우리 딸도 5살때 한글 떼고 혼자 읽기 시작하면서 책읽기를 좋아했던거 같아요.
그럴려면
책과 더 친해지게 만들어주어야겠지요.
바로..
유치원 창의 스케치북 으로~
먼저 이렇게 알록달록 색깔로 칠하고,
그려보고,
또 보고~~~
하면서 생기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책 제목이 창의 스케치북인데요..
너무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금방 몰입해서 색깔도 칠하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아이가 좋아한다는 증거겠지요~
어떤 색깔로 칠할까? 생각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v자도 해보고,,
방긋~ 웃기도 해보고 하면서
아이는 책과 함께 놀고 ,, 책읽기를 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자람으로써
책에 대한 좋은 추억이 남겠죠.
물론,,
지금은 아직까지 유창하게 색깔을 칠하거나..
쓰윽쓰윽 그림을 그리는 단계는 절대 아니지만,,
나중에 일년정도 지나서 이책 찾아 보면서
아이랑 작년 일을 이야기 하면서..
또 다시 이 책에 빠져볼 수 도 있을꺼 같아요.
실제로 올해
작년에 아이가 거의 찢다 싶이 한 책이 있는데(남자애라 틀리더라고요^^)
이 책을 또 올해 보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우리 아들한테 그런 책이 되어줄꺼 같아요.
워낙 그림그리고 색깔 칠하고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ㅎㅎ
행복함이 묻어 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행복한 미소 한번에
엄마,아빠, 누나는 행복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