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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스타일 - 지적생활인의 공감 ㅣ 최재천 스타일 1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오늘도 아침에 아이가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학교에 갔어요.
결국,,
공부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거고, 지금 학생이니까 열심히 공부하는것인데요.
그래도 부모입장에서 안쓰럽더라고요.
한가지씩의 다양한 사물들 속에서
하나씩 접하는 이야기 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나와 다른 또다른 어떤 생각을 할까?라는 궁금증으로 먼저 읽어보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책을 많이 안 읽는다고 하지요?
더군다나,, 이런 지적인 책은..ㅎㅎ
그런데도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최재천 스타일의 제목옆에 지적생활인의 공감이란 말때문인지도 몰라요.
지적 생활은 뭐지?
궁금증도 일었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처럼,,
최재천 스타일~이란 제목으로 기억이 나면서,
또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의 표지가 노란색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과학자라서 사물을 바라보는 눈길을 나르겠지? 싶기도 했는데..
제가 몇일전에 읽었던 찰스 다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책 역시도 이렇게 돌고돌아서..
자꾸 반복해서 접하면서 친해질 수 있고,
이게 바로 지적 호기심이 쌓이고 쌓여서 작은 관심이 생기는 것이로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던 책이에요.
그 시기엔 오늘날처럼 컴퓨터가 없었지만,
편지가 교류했기 때문에 그는 그의 호기심을 편지로 교류하면서 알아갔다고 하네요.
가끔 아이가 tv에서 유명한 사람이 나오면,,
진짜 좋아해요.
특히 아이가좋아하는 연애인이 나오면,,
그럴때 저는 아이에게 "니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너도 유명한 사람이 되면 그 사람들과 전화연락할 수 있을꺼야~"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저자의 제인구달과의 만남편을 읽으면서
제가 우리 아이에게 했던 이야기가 떠올라서 바라보게되더라고요.
지적 생활은 어떤 생활일까?
공감하고 싶으시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고,
하나씩 나눠서 읽어보아도 좋으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