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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두 번째 비글호 여행 1 - 파타고니아에서 티에라델푸에고까지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6
루카 노벨리 지음, 이승수 옮김 / 비룡소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다윈에 대한 이야길 많이 듣고, 또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만나보게 하고 싶었던 인물이였던,, 다윈..
이 책을 다윈의 두 번째 비글호 여행으로 만나보면서
초등 5학년인 딸아이가
조금 더 다윈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윈하면 진화론으로 유명하지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기전 만화책으로 다윈을 만나본적이 있어서..
이 책을 읽는데 무리는 없었는데..
만화로 읽으니 전체적인 흐름은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책의 내용을 깊이있게 물어보면 잘 모르더라고요.
예를 들어,
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다윈에 대한 문제를 내면서,,
다윈의 탄 배가 어떤 배였는지..
배 이름을 이야기는 문제가 있었는데 아이가 모르더라고요..^^ 전에 읽었다고만 기억하고...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글 있는 책으로 만나보게 하는 의도로도 좋은 책이였어요.
다윈에 대해 알게해주는 책인데요.
요 책에선 다윈과 비글 호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게되더라고요.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여행하는 당시엔..어떤 기분으로, 정말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했을까?
어떻게 배를 타게 되었을까?가 궁금했는데..
이 책은 다윈이 다시 등장함으로써
아이들은 진화론을 쓴 분의 이야기를 그분의 여행길에서 동행하는 즐거움을 맘끽할 수 있었겠지요.
2009년이 찰스 다윈의 탄생 200주년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다윈의 여행길에 읽게 되면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회를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