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라의 앨리스 ㅣ 동화 보물창고 52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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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명작을 많이 읽히게 하고 싶었었는데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서 읽어보기에 참 좋은 책이여서 아이랑 즐겁게 읽어보게 되었어요

 

긴 방학이 아니라..

딱 30일인 방학,,

그것도 요즘처럼 더운 여름엔..

"공부해!! 숙제해,, 학원가~~~"라고 하기만 너무 미안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방학동안 읽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더 바쁜 일상이 되가네요.

 

어릴때 저 역시 명작을 좋아했고, 읽으면서 컸는데..

앨리스와 관련된 책은 읽지 못했어요.

수학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서 인가..^^싶기도 하고,,ㅎㅎ

체스라는 것을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체스말이 되어서 펼치는 여행은 또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체스의 규칙을 모르는 우리딸은 어떻게 읽을까? 궁금하기도 했던 책이에요.

(읽어보니까 규칙을 몰라도 엘리스와 함께 하기 때문에 꽤 흥미롭더라고요)

책을 쓴 작가가 수학자여서인지 동화속에 수학적인 재미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수학동화를 좋아하는 딸아이랑은 찰떡궁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게다가 엘리스는 이쁜 꼬마 아가씨잖아요? ㅎㅎ

 

영국에서 올림픽을 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영국에 가보고 싶은데

문학이 있는 도시를 여행하면 꼭 엘리스의 실제 모델이 되었던 아이의 고장을 방문애 보고 싶네요.

 

울 둘째는

어제, 거울로 전화 놀이를 하더라고요. 자기 전화기라고 하면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채스로 우리들에게 재미난 놀이를 걸어서 같이 놀자고 하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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