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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땅, 북유럽 -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유럽 ㅣ 지식교양 모든 2
엄수연 지음, 이해정 그림 / 열다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딸아이 하는말,
"엄마, 재미나겠다~~"
속으로,,
"그래,, 재미날꺼야.. 재미나게 읽어"라고 생각하면서
준 책에요.
아주오래전부터
옛 이야기를 참 좋아했던 딸래미.. 그래서 밤마다 잠을 재울때 꼭 이야길 해달라고 해서
엄마의 상상력을 시험^^ 했던 아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세계의 옛 이야기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은 바이킹의 땅, 북유럽에 대한 책이에요.
북유럽,, 하면 잘사는 나라, 부유한 국가로 기억되지만
옛날엔 바이킹의 땅으로 불리었었나 보네요.
북유럽의 땅은 척박한 지역이여서 옛날엔 풍유로운 땅을 가진 나라에 관심을 가질 수 뿐이 없었을까요?
바이킹이라면 해적이 또오르는데..
미국, 일본, 중국은
정말 많이 들어본 외국이지만,,
북유럽에 대해선 복지국가를 이야기 할 때만 들어본거 같아서..
어쩐지 바이킹과 북유럽?이 어울리지 않는다 싶었는데..
그 배경을 알고 나면 그럴 수 뿐이 없겠구나,
내가 살기위해, 내 가족이 살기위해, 내 나라가 살기 위해 그럴 수 뿐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북유럽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 못했던거 같아요.
세계사의 한 편에서 우리가 알고 지나가는 이야기 속에 바이킹이 빠지지 않는것이 인상적이였는데.
바이킹의 땅 북유럽을 읽으면서 조금은 알꺼 같았고,
사진상으로도,
글로도,
또한 그림으로도(아이들은 그림이 더 익숙할꺼 같아요)
보면서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옛날 이야기가 남긴것이 아니라 작가가 아이들에게 말하듯이 서술하기 때문에
함께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바이킹이 주 무대였던 시절의 이야기와
아이가 좋아하는 책 삐삐롱스타킹의 주인공의 아버지 역시 바다를 누비는 선장이였던것도 기억이 나고,
북유럽(스웨덴,노르웨이, 덴마크, 필란드(우리딸이 꼭 가보고 싶다는 나라))을 다른 시각에서 본거 같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