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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3
김하은 지음, 유준재 그림, 조광제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7월
평점 :
이 책은 아이가 좋아했던 책 시리즈로, 새로 나온 책이랍니다.
우리가 인문도서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는데 아이한테 처음으로 접해주기에 좋은 책인거 같아요.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에 이어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을 읽어보았는데
근간으로 피카소 과일가게랑 톨스토이 헌책방이 나온다고 하니 우리 아이가 요 책 2권도 벌써 부터 기다리네요..ㅎㅎ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라고 되어있는데요.
요즘,, 참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요.
그래서 공부보단 인성의 중요함을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거 같고요. 그렇다 보니 어린시절 좋은 책을 접해주는 것은 어쩌면 매일 공부해라 라고 이야기 하며 학원으로 등떠밀어 보내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옛 성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공자, 마더 테레사, 소크라테스 이렇게 만나본 성인들..
초등 3-6학년 아이들이.. 이 책 시리즈를 통해서 이렇게 성인들의 이름을 익숙하게 접하고 나서 인문학 속에서 접한다면 인문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친근하게 접할꺼 같아요.
또한 또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내 모습을 책속에서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고쳐나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요즘은 참 좋은 책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좋은 책을 찾아서 읽혀주는것도 엄마의 일인거 같네요.
책 속에서 접하는 많은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생각을 키워나갔음 좋겠고,
왜 성인(聖人)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했어요.
제가 우리 아이한테 세상은 1등만 기억하고, 1등만 이야기 한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제가 어릴땐 요런 책들이 없었어요^^)
반성하고,
동연이를 통해 배우고 느끼는 것을 아이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그래서 꾸준히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를 접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