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동화집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40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이옥용 옮김 / 네버엔딩스토리 / 201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 형제 동화집은..

워낙 유명한 명작중의 명작이죠.

그래서 어릴때 부터 읽게되는거 같은데.. 그런데 참 재미난것은 읽어도 또 읽어도 재미나다는것,, 그래서 금방 또 몰입해서 읽게되는 것이 그림형제 동화집이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딸아이도 이 책 부터 먼저 읽더라고요~

표지의 라푼젤은 만화영화로 보았지만,, 책이 주는 즐거움은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하면서 읽게되었거든요.

이 책이 나온지 200년이 지났다고 해요.

그럼,, 강산이 도대체 몇번 바뀐걸까요? 20번이 바뀌는 세월 속에서도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라고 해요. 게다가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책이라고 해요..(요런거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ㅎㅎ)

그림형제 동화집에선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이 많지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라푼젤, 신데렐라 등..

이런 이야기들이 있으니.. 200년간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싶네요.ㅎㅎ

그래서 또 읽고 읽고 하는것이겠어요.

아이에게 물어봤지요.

"무엇때문에 자꾸 자꾸 읽냐?"고요..

그랬더니..

아이가 "읽다보면 단순한 동화책이 아니라 뜻이 담긴 동화책이란 느낌이 든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이의 느낌을 그대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자꾸 자꾸 읽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길 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가 옆에 두고 읽고 싶데요. 사이즈도 작아서 아이의 책 친구가 계속 되어줄꺼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