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2
김하은 지음, 권송이 그림, 정민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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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전에 읽었던 책 공자아저씨네 빵가게를 접해서 아이가 또 읽어보고 싶다고 졸랐던 책이랍니다.

하긴 제가 읽어보다도 재미가 있는 책이니.. 아이도 재미있겠지요.

아침 독서시간에도 가져가서 읽더라고요...

책 표지에 아이들의 표정이 담겨있네요.

강아지도 있고,

마더 테레사도 있고요.

그런데 아이의 표정이 애사롭지 않아요. 화가 나있네요..

마더 테레사의 표정은 너무나 자애롭네요.

표지에서 아이랑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었는데

아이가 어릴때 강아지를 키우자고 했었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 못키웠던 기억이 나요. 생명인데 생명을 잘 돌봐 주어야 하는데... 싶으니 말이죠.

요즘은 바쁜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너무 바뻐서 다들 얼굴에 나 바뻐라고 쓰여 있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 바쁜 세상에 잠시 멈쳐서 나눔을 하는 일에 동참을 한다는 자체가 마음만 있을뿐 행동으로 되지 않았고요.

요즘 이효리씨가 유기견을 돌봐주고, 사랑을 나눠 주는 일을 하고 계시죠. 그래서 개념 연애인이란 말도 하던데..

어쩌면,, 나눔을 나누는일은 쉬운일일 수 있겠다 싶어요.

말 못하는 동물 마음...

몰라주는것이 아니라 모른척 한것은 아닌지..

그리고 남을 돌봐 주는 일은 내가 할 수 있는데 어렵다고만 생각한것은 아닌가 싶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인문학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인성이 바로된 아이는 나중에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밑바탕은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니 말이죠.

요즘 같은 세상에 인문학을 어릴때 부터 접해서 인성을 키워나가는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책이 바로 마더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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