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엄마, 과학 책 좀 읽고 싶다"고요..
그래서 왜그런지 물어보니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만만치않다고 대답을 ㅎㅎ 하더라고요.
학년이 올라가고 고학년이 되니까 아이가 그렇게 느끼나 봐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평소에 과학책을 읽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라고 말이죠.
아이한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추천해준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답니다.
우리 학교 필독도서에 6학년 도서중에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가 필독도서라서 아이가 수긍하는 눈치더라고요..^^
아이가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를 1권부터 100권까지 읽었답니다..
그래서 자음과 모음의 회사를 알게되었는데..
읽으면서
유명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으면서,,
작가의 과학적 지식이 풍부한데다가 지금현대에서 사용하는 것들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지 못했던 기억이나는데..
쥘 베른이라는 작가를 처음 이 책을 펼쳐볼때 만나서 놀랍고 반가웠어요.
이 책을 보면서
나노, 유비쿼터스,로봇, 생명과학, 환경, 에너지기술, 교통, 항공우주과학등의
이야길 통해서 미래의 과학 기술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쥘 베른이 어릴때 로빈손 크로소를 읽고 자랐다하니..
요즘 우리아이의 필독도서로 읽고 있는 도서여서
왠지 더 반갑더라고요. 관심있는 분야를 더 세분화해서 읽어보는것도 과학과 더 친해지는 방법이 겠다 싶었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게될 미래의 세상은
이 책의 제목처럼 미래의 과학기술로 지금과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갈꺼 같아요.
내 아이가 엄마나이가 되었을땐..눈부신 과학발달로 상상속에서만 이야기 하던 미래의 과학들이 지구에 존재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