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 교과서 5학년
박신식 지음, 홍성지 그림 / 조선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방학이 되고, 방학이 되어서 무슨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 계획을 짜야겠다
생각했는데.. 벌써 방학의 중간이 훨씬 지나가고 있어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면 방학을 잘 보낼까?^^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아이한테 방학때 늘어나는 것이 잔소리가 되어버린 지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겨울 방학
계획표를 다시 짜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랑 요즘 싸우기도 많이 하지만^^ 그만큼 아이랑 대화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선배맘님의 이야길 들으니 공부해라하고 잔소리도 많이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형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요즘,, 그런것도 많이 느낀답니다.
그래서.. 공부해라 라는 말보단,, 엄마는 너를 믿는다는 말을 많이 할려고 하는데..
우리 딸,,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늦잠도 많이 자네요..

5학년땐 사회도 역사만 배운다고 하고, 수학도 어려워 진다고 해서 수포자가 생겨난다고 하고, 실제로
공부를 해보니 어렵고,,이래저래.. 걱정만 했는데.. 우연히 아이가 보는 어린이 신문에서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를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미리 한번씩만 읽어보고,
아니, 대락 훑어보고만 가도 좀 든든하겠다 라는 생각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만큼 5학년이란 학년은 정말 중요한 학년인거 같고,
그렇게 중요한 학년이니 만큼 어떻게 아이공부를 도와줄까?가 늘 고민이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차가 있어서 아이 학원을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할 형편도 못되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리 아이가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답이 되어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입장에서도 반기게되었답니다.


서점에 가서.. 문제지를 살펴보았어요.
올해 문제지를 사야되나, 전과를 사야되나..^^ 고민도 하고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문제지 보단 교과서 위주로 ,, 또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공부를 해서..
그 힘을 믿고 올해도 아이랑 같이 한번 해볼려고 해요.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를 통해서 말이죠.
아이가 학교 숙제할때도, 단원평가를 볼때도, 시험볼때도 도움 될꺼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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