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거꾸로 매달리면 잠이 올까요? ㅣ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1
브리기테 라브 글, 마누엘라 올텐 그림, 유혜자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울 아들녀석에게 읽어주었니 아이가 정말 좋아라 하면서 읽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을 나이라 그런지 "엄마, 엄마책 읽어주시요" 하면서 가지고 오곤 해요.

올해 4살되었는데 누나 닮아서 인지 누나따라서 옆에서 책을 읽곤 하는데..

이 책은 그림도,글도 둘째녀석의 마음을 사로 잡은 책이랍니다^^

특히나 잠을 잘 시간이면,, 눈이 더 말똥말똥 해져서

"엄마, 책 읽어주시오"라고 이야기 하곤 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째의 귀여운 애교에 골잘 넘어가곤 해서

제가 지곤 한답니다~~ 어쩔땐 누나가 책을 읽어주곤 하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 큰 애 키울때도 직장맘이였어도 책을 읽어주고,, 제가 먼저 잠이 들 정도로 읽어주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시간이 많지만, 첫째한테 신경이 많이 쓰이다 보니..^^ 둘째에겐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아이가 잠을 잘려고 하면,, 제가 읽어줄려고 하고,,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아이도 스르륵 잠이 들기도 해요~~

이 책의 제목처럼,, 엄마 거꾸로 매달리면 잠이 올까요란 책 제목이 아이의 호기심을 일으키곤 하나 봅니다.

그래서 그 힘에 이끌려서 또..

아이가 읽어달라고 해서..

또 웃음꽃이 활짝 피어서 읽어주곤 하는 책이랍니다.

사랑스런,, 아이가 먼저 생각나는 책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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