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드립니다 - 제8회 윤석중문학상 수상작 ㅣ 미래의 고전 27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료를 드립니다"는..
미래의 고전 시리즈로..
그냥 미래의 고전이라는 이름만으로~~ 읽어보게 된 책 인데..
역시 미래의 고전 시리즈로구나 싶었던 책이였어요. 기대만큼,, 책 읽는 즐거움을 여전히 주는 미래의 고전 시리즈라고나 할까요?^^
벌써 미래의 고전 27권까지 나왔으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지요?
실제로,, 우리 동네 도서관에 가면
미래의 고전이 인기리에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제가 미래의 고전 팬으로써
뿌듯한 책이랍니다~~
 
이번책은 5개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조폭 모녀,건조 주의보,몰래카메라, 이상한 숙제, 사료를 드립니다..이란 제목인데요..
제목에서도 뭔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쓰윽 들었답니다^^
책 속에선 우리들 주위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숙함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실제로 우리딸이 학습지를 하고 있어서 이기도 하고,
어디 뉴스에서 한두번쯤은 사회 이슈로 들어보았을꺼 같은 이야기 같기도 하고,,
이야기 속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느껴본다는 것은
이금이 작가이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은 이야기꺼리라도 우리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읽을 수 있도록 한 이금이 작가의 이야기,, 그래서 일까요? 우리 곁의 이야기지만,, 이금이 작가의 이야기만의 책 읽는 즐거움, 흥미로움, 궁금증, 게다가 공감까지 느끼면서 읽었던 책이라,, 제 곁에 오랫동안 있어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 이금이 작가님의 책 중 한권이 20년 후에 나왔는데도 공감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리가 되렴이란 책이였는데..
바로,, 이런 점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가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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