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김리리 작가의 작품이여서 읽어보았습니다. 새로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요. 게다가,, 이 책은 비룡소에서 나온 일공일삼 시리즈 도서라서 우리 아이 눈높이에 딱 맞겠구나 라고 생각했기에 읽어보았는데.. "아~~ 역시..김리리 작가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던 것은 이야기가 반전이 살짝 깔려있어서 랍니다. 전 상상하지 못한 내용이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인데요. 어릴때 이슬비시리즈를 참 좋아해서 우리 아이가 책읽기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제가 기억하는 작가인데..우리 아이 역시.. 이슬비 이야기를 하니까.. 아는척을 하면서 반기더라고요. 그리고 글밤 읽어보겠다고 학교에 가져가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선 이렇게 독서책을 읽는 시간을 주거든요.^^
다음주가 시험이여서..독서를 할까? 했는데..우리딸은 게념치 않고,,ㅎㅎ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네요..ㅎㅎㅎ
어린시절,, 저역시 작가처럼 전설의 고향을 즐겨보았어요. 여우 이야기 다들 아시죠? 이 여우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풀어나간 작가님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한동안,,기억 날꺼 같고요.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어요. 진정한 친구 한명이 천군마마를 얻는듯 ..하다는 말이 언뜻 기억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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