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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 고려 ㅣ 사계절 역사 일기 6
김남중.서성호 지음, 이영림 그림 / 사계절 / 2011년 9월
평점 :
역사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역사를 접할때 역사일기만한 것이 없을꺼 같아서요..
그런데..막상 역사일기를 쓸려고 하면,, 역사일기는 역사를 그 만큼 알고 써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일은 아니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을 만나고서.. 이 책을 보고,,
마치 내가 고려시대.. 불과 흙의 아이 변구를 만난듯한 기분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저는 아이랑 동네 서점에 잘 가는데..
서점에 가다 보면,, 신간이 잘 보이는 곳에 있어요.. 그렇다 보면,, 관심이 가지고,,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이 책 역시.. 서점 신간 코너에서 보았는데,, 저는 아이의 반응을 보고,,아이가 좋아하는지 먼저 물어보곤 하는데.. 이 책은 아이도 좋다고 ok..하더라고요. 역사책 같은 경우, 아이가 좋아해야지만 보는거 같아요..^^ 그래서 먼저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구입하는 편이랍니다.
고려 하면,, 솔직히 떠오르는 것이.... 고려를 만든 임금 정도였고,
또 고려의 유산인 청자가 기억나는데..(고려 청자)
이제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청자와 팔만대장경을 알게될 것이고,
또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거 같아요..고려에 대해서도 이제 저보다 더 많이 아는 결과를 낳을꺼 같아요.
역사일기라는 독특한 소재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마치.. 내 친구 일기장을 읽어보듯..
그런데 시대는 고려시대라는 것만 다른...~~ 그런 기분으로 읽어본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