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담은 잔소리 통조림 ㅣ 1218 보물창고 4
마크 젤먼 지음,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철학을 담은 잔소리 통조림... 이 책은 아이랑 자주 가는 서점에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처음에 신간코너에서 본.. 이 책의 표지가.. 왠지.. 이뻐서,, 또 노란색 표지가 눈에 들어와서..

또 책의 제목이 철학을 담은 잔소리 통조림... 이라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요즘,, 제가 딸아이에게 철학책을 많이 읽어보라고 하고,

실제로 철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어서인지..저도 철학책을 집어보게 되었고, 또 딸아이에게 권해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생각하게 된 점은,, 어쩐지.. 지은이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모습이 보여지는거 같고,

음,,~ 그래서 왠지 더 실감나게 읽은 느낌이랄까요?

우리 아이는..엄마인 내 모습을 어떻게 기억할까? 궁금도 해지고,, 무엇보다, 아이한테 필요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엄마인 저한테도 정말 필요한 이야기로구나 라는 생각이 불쑥 들더라고요..ㅎㅎ

그만큼,,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철학책을 읽나 봅니다.

영재들이 철학책을 읽는다고 하더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는,, 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책을 읽곤 하는데..(물론, 신문을 볼때도 있지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아이가 나중에,, 엄마인 제 모습을 생각하고, 이야기 하고, 혹시 글로 쓸때의 모습이 떠올랐고,

그리고, 왠지 더 공감을 하면서 읽었던거 같요.

왜 .. 제가 표지를 보면서 손길이 가서 읽게되었는지 알게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왜 제목이 철학을 담은 잔소리 통조림인지도..^^ 알게되었답니다.

잔소리.. 저도 모르게,, 또는,, 아이를 위해서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는거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잔소리를 줄이고,,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구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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