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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고려시대 ㅣ 역사 친구 3
이문영 지음 / 소와당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를 참 좋아합니다.
이야기가 군더덕이 없고, 그림도 한눈에 들어오게끔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특히나,, 이번에 고려시대를 읽게되었는데..
고려시대는 첫 시작인 왕건과 마지막 시대인 공민왕, 이성계정도만 알고 있었기에
마치 역사책 백과사전 처럼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는 공부하다 사전 찾듯이 읽어봐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 방 책꽂이에 꽂아놓았답니다..^^ 그만큼 아이가 이 책에 애착이 있다는 것이지요.
어제도 아이랑 함께 동네 서점에 다녀왔어요.
예림문고에 다녀왔는데요..
책을 읽는 시간을 늘려줄려고 갔는데..
아이가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 중 고려시대를 읽어서인지 역사책에도 관심을 기울이더라고요..ㅎㅎ
기특해라..
이것이 바로 책 읽는 즐거움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전에 아이랑 강화도에 가서 고려궁터를 본적이 있어요.
물론 펴전의 아픔이 있었고,
몽골군사에게 빼앗긴 아픈 과거와
더불어서
조선 후기 개화기 시대의 아픔까지..
정말,, 강화도에서 고려시대를 만나보고 왔던 기억이 나서
제가 이야기 뽀따리 한국사 - 고려시대를 읽으면서
아이한테 이야기 하니..아이가 고려시대를 조금 더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역시 지나간 역사도 이렇게
체험학습이 중요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이 옆에서 함께 하면서 고려시대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계기를 이 책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로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