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ㅣ 동화 보물창고 37
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율희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다 보니..우선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 중에서도.. 책 제목을 보고 확 끌리는 제목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란 책 제목을 보고,, "아~ 맞어..크리스마스 캐럴..~" 이런 생각에
이 책을 들쳐보고, 읽어보게 되었는데.. 우리 아이 또래(우리 아이는 초등 4학년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지는 책이더라고요.
어린시절 추억은 그 누구에게도 주지 못하죠? 자신만의 기억으로 남아,,아마도.. 평생의 유년속 기억을 안고 살아갈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 마스는,,, 어린아이들에게도, 저처럼 이미 다 커버린 어른들에게도 왠지 기다려지는 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 캐럴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이라고 하네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더욱더^^ 라는 생각이 불쑥 들더라고요..ㅎㅎ

요즘 제가 느끼는 것 중 하나가,,또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정말 좋은 책을 아이가 읽는것인데..
물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면 더군다나 좋겠지만,,
이 책은.. 찰스 디킨스의 작품이니..더 말할 필요가 없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린시절,, 저 또한 크리스마스 캐럴 속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를 읽고 자랐는데.. 이제 이 책을 통해 함께 아이랑  이야기 할꺼리까지 생긴거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랬동안 읽는 책의 묘미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읽을때는 이 책의 작가가 누군지 몰랐지만,,^^ 우리 아이는 알고 읽게되는 차이가 있네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