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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언덕의 집
타카도노 호코 지음, 치바 치카코 그림, 서혜영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왠지..표지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책을 한번 읽어봐"라고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읽게된 동기가 참 남다른가요?^^
흥미를 일으키게 하는 힘이 있는 표지라고 생각했어요~
뭐랄까? 뭔가 좀 신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요.
그림도 화려하고, 색감이 이쁜 책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 책이 참 맘에 들더라고요.
책의 두께는 좀 있는데..
읽다보니..
두께 생각은 안 나고요..
저절로 몰입해서 읽게되는 힘이 있더라고요.
이 책의 지은이는 일본 작가인데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랑 같은 아시아에 살아서 인지..
왠지 더 그 부분이 공감되더라고요.
판타지 소설을 즐겨 보는 아이가 아닌데..
우리딸이 이 책이 재미있다고 하는거 보면,,
주인공과 동화되어 본거 같고,
그런 힘이 이 작가가 풀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왠지 여행이 가고 싶지요..
여름방학이 시작되어..아이가 여행을 가자고 조르는데..
시계 언덕의 집으로,
책 속 주인공인 후코와 함께 모험 여행을 떠나면서..
왠지 책을 읽으면서 여름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 들고,
느낌이 들었답니다.
표지와 뒷표지는,, 참 그림이 화려한데..
(아마,, 색감을 그렇게 칠해서 겠지만)
내용의 그림은 색감이 없어서..
왠지 더 모험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주인공의 묘습이 잘 표현된 그런 기분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사촌 마리카의 편지를 받고 할아버지 집에 가는 후코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왠지.. 이 동화책을 펼치면,,
후코와 함께 판타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갈꺼 같은 느낌이 드는 동화책이랍니다.
아마도~ 이런 책으로 상상력을 키우고,
또 재미난 판타지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