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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는 것 - 채운 선생님의 예술 이야기 ㅣ 너머학교 열린교실 5
채운 지음, 정지혜 그림 / 너머학교 / 2011년 6월
평점 :
책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일으키게 해준 책이랍니다.
느끼는 것은..~ 다 느낄 수 있는데..
느낀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꺼리가 뭐가 있을까?^^ 라고 처음에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읽다보니..
책의 표지처럼.. 뭐랄까?
나를 느끼게 해주고,, 채우게 해주는 뭐~~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느낌은.. 자신만의 생각이라고 생각했어요.. 어..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다는 것이.. 다른 무엇을 만나 둘을 이루고, 무한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껴볼 수 있었네요..
느낌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마음을 연다는 것은 솔직히 일상생활 속에서도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그런 일을
이 책을 통해 해보이는 연습을 했다고 생각해 봅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지요?
한순간 한순간에 우리는 생각을 하고 느끼고 살고 있는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불쑥 들더라고요.
그냥,, 매일매일.. 아이 카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요즘 바쁘게 지냈던거 같아요.
왜냐하면,, 무슨 일이 불쑥불쑥 생기더라고요..ㅎㅎ
그렇다 보니,,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에술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별로
가지지 못했는데..
역시 많이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그 어떤 공부보다 더 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였답니다..
그 점이 참 고마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