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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보이는 것만 믿니?
벤 라이스 지음, 원지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면서.. 왠지 모를 호기심에 책을 펼쳐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리고 표지를 보면서.. 파란 하늘에 선명한 그림이.. 요즘 우리 하늘처럼,, 파란 하늘이 느껴지는것이..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말보다는... 제 생각대로 아이를 교육하거나 훈육하게 되는거 같아서.. 가끔 반성은 하는데 행동으로 잘 안되더라고요..
아마,, 그래서 책 제목을 보면서.. 그런 생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은 존재를 믿어달라는 것은 어른들의 시각과 시선에서 보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이미 눈에 보이는것만 믿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캘리앤의 상상 속 친구들을 믿어달라니요...
이런 것을 믿을 수가 있을까요?
그러니..~
캘리앤이 사는 마을에선,, 어떻게 통할 수 있을지..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책을 읽으면서
경험해보고 싶었던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파란 하늘이 인상깊어 읽어보게 된 책인데..
읽어보면서.. 어쩌면,, 저 파란 하늘은 캘리앤의 눈부신 상상이 아닐까?^^ 저런 파란 하늘 처럼 맑고 투명한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진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