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잘 그려요 ㅣ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3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이 그리책 보고..

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딸이 좋아하던..그림책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지은이를 찾아볼려고 보니..

뒷편에..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그림..^^

맞아,,그럼 그렇지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캐릭터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그림책이랍니다~

"닥터수스..~ 맞아,,참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 싶어,,

책꽂이에서 찾아 꺼내 읽어본 그림책..

 

그러고 보니..

이 책을 옮긴이의 말씀에도,,

이 책은,,

할아버지,할머니가 아기 때 보던 그림책을 엄마, 아빠가 보고, 이젠 손자들까지 3대째 대물림하여 보게 된 책이라고 하는데...

전,,

우리 큰애가 아기때 만난 책이니까..

큰애랑 둘째랑 8살 차이 나니가..

8살 차이 나게 물림 해서 보느는 책이 되었네요~^^

 

우리 둘째가..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어제도 유모차 산책길에 나섰는데..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더니..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인지 강아지,개와 관련된책을 무지 좋아하는데..

요책이 바로 그런 책이 되어주네요~

 

둘째에게 "개","개"라고 이야기 해주면,, 너무 좋아하고,

또 "달려라 달려, 개야! 책 찾아오세요!"라고 하면

둘째아이가 얼른 책꽂이에 꽂힌 책을 찾아오더라고요~^^

진짜 신기해서..

속으로 "뭐 이런 천재가.."ㅎㅎㅎ라고 생각했었네요..^^

 

아이에게 책 읽은 즐거움을 주는 달려라 달려,개야..

우리 아이에게..~

또다른 책 친구가 되어주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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