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성 ㅣ 동화 보물창고 32
엘리자베스 윈스롭 지음,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동화보물창고  책으로
여전히 우리 아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보물창고 책의 새로운 책이랍니다.
제목이 "마법에 걸린 성"이길래..
우리아이.. 딸아이라..
"마법,,"이런거 진짜 좋아해서..(요즘 보는 책도,, dvd도 마법,,요정..이런거 주로 보거든요..ㅎㅎㅎ)
"마법의 걸린 성"이란 책 제목을 보고,,
"요거..우리딸 참 좋아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표지를 보니까..
주인공이 남자아이더라고요..ㅎㅎ"그러면,, 기사의 이야기가 나오나?"라고 보니까..
오~ 진짜,,기사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우리아이가 즐겨보던 영어 책 중에 기사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있어서..^^ 학교 갔다온 우리딸에게
은근슬쩍.."기사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 있는데.~"하고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기억이 나는 책이네요.

마침 중간고사같은 단원평가를 본 후라서..
신나게 책읽기를 하는 딸아이에게 진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책이 바로..
마법의 성이랍니다.제가,, 진짜 성공한 사람이 될려면....지금 책을 포기하고,, 시험이 끝나고 ,,보는 것이라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토요일날 시험끝나자 마자 집에 와서..
"엄마,, 마법의 걸린 성 책 줘" 하면서 읽더라고요.~^^

우리 아이 역시..월리엄 처럼,, 어릴때 부터 할아버지,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아,, 컸기 때문인지..
월리엄의 이야기에 푹 빠진거 같았다빈다.
필립스 할머니가 선물로 주신 근사한 모형 성,, 월리암은 정말 그안에서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을텐데~^^

우리 아이는 판타지 소설을 접해보지 않았는데
판타지 소설을 이 책으로 접해보면서
책의 묘미랄까? 왠지 함께 하는듯한 기분을 느낀거 같아요.
역시~ 이것은 책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판타지 소설의 첫 책으로..
아이에게 기억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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