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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고양이 요루바 2 : 이기주의 vs 이타주의 ㅣ 만화로 읽는 철학통조림 2
소공 글.그림, 김용규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철학 고양이 요루바 2를 접하면서..
우리 아이가 첫 아이고,, 그리고 혼자 8년을 사랑 받고 자랐기에..
또한 둘째랑 8살 차이가 나서..
아이가 학교에 가면,, 공부잘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인데..이 책을 통해서 철학 고양이 요루바의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접하게 되었답니다.
만화형식이라..
철학적인 요소인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책을 읽더라고요. 이런 주제의 이야기는 바로 아이가 책을 손쉽게
집어둘 수 있도록..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저도 그래서 읽어보게 된거 같아요..ㅎㅎ
제가 접한 것은 <철학 고양이 요루바 2>로 2편을 접했는데
각권마다 다른 주제로.. 예를 들면 <철학 고양이 요루바 1>편은 약속을..
<철학 고양이 요루바 2>편은 이기주의 vs 이타주의를 알려주고 있는데..
아이가 제가 이 책의 책 제목을 보고
"엄마, 이기주의가 뭐야?"라고 물어보고,
"엄마, 이타주의는 또 뭐야?" 하며서 물어보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읽을땐 잘 이해 하지 못하더라도,
학습만화라는 장점으로,, 아이가 자꾸 읽다보면
이기심과 자기 사랑에 대해 아이가 알아가고,,
스스로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에 대한 정의를 내릴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철학적인 요소가 담겨 있어서 아이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고,
독특한 방식으로 아이에게 이기주의 vs 이타주의를 알려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우리아이는 수학 문제를 풀때도 먼저 쓰지 않고 한참을 들여다 본답니다. 아이 말로는
문제를 어떻게 풀지 생각하는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수학 처럼 철학 또한 생각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되는것 같아서
기본 좋은 책 경험을 해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