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개정되어서 나온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처음에.. 이 책을 알게된것은 우리 아이가 다니느 학교의 필독도서로 만나서 이고, 그리고 읽다보니 좋아하서 한권씨 모으게 된 책이기도 하답니다.^^ 우리 아이 친구 엄마는 이 책들을 친구 생일 선물로 주곤 하더라고요.^^ 그만큼..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로 개정되어서 나왔길래 읽어보게 되었어요. 특히나 꼭 가보고 싶은 역사 유적지는 우리 아이가 역사를 너무나 좋아해서 역사 속 유적지 또한 꼭 한번씩 가보게 해주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책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구요. 첫번째 나오는 암사동 선사 유적지는.. 딸아이가 1학기때 답사할때 다녀온 유적지라서 더 반기더라고요. 이렇게 아이가 직접 체험한 곳이니 더 기억에 남고, 또 재미있어라~ 하는것 같아요. 우리 나라 곳곳이 물론 우리 조상님들이 살았던 곳이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꼭 가보아야 할 곳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 곳들이 요 책에서 살아 숨쉬고 있네요. 첫번째 소개된 서울 암사동 선사 유적지에서 시작해서 통일의 그날을 위해 철원 민통선까지~ 읽다보면.. 한권의 책 내용이 너무나 재미나서 금방 뚝딱 읽는거 같고, 무엇보다 우리 조상들의 삶을 책 속에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가 암사동 선사 유적지를 다녀왔기 때문에 요 책에서 소개된 여러 곳을 가보자고 할꺼 같아요. 그러면 은근슬쩍..가볼려고요. 정말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란..말에 공감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