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뗐다 말랑말랑 매직 스티커 탈것
강지영 지음, 박진덕 그림 / 아이즐북스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딸아이가 너무 좋아한 "붙였다 뗐다 말랑말랑 매직스티커 탈것"

우리딸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비닐을 뜯고 책을 열어보고 나서 저절로 "와~~" 하는 탄성이..

어쩜,,어쩜,, 이런 책도 있을까? 싶었거든요.

특히나.. 탈것은 우리집에서 대박이 났어요.

우리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것만 붙잡고 놀기에.... "그렇게 재미있니?"라고 물어보니

아이가 "응"이라고 하더라고요..^^

 

붙였다 뗐다 말랑말랑 매직스티커 탈것은 이렇게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자연스레 탈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회반죽 차"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회반죽 차...

그러거 보니.. "회반죽 차"가 낯설어서 아이랑 같이 찾아보니 레미콘 차 더라고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1&eid=7v67n/Qs9sVUJV86gO1aDSe3XNPNSI90&qb=7ZqM67CY7KO97LCo&enc=utf8&pid=fQn7Gdoi5U4ssbC/250sss--089999&sid=SfPL4SyW80kAAHo5djo

아이랑 같이 네이버지식검색을 해봤어요..ㅎㅎ

그랬더니 회반축 차가 우리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말랑말랑 차를 붙혀보면서 너무나 재미나게 책 한권을 뚝닥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나 신나게 가지고 노니까..

지켜보는 엄마도 기분 좋은 책이더라고요..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붙였다 뗐다 말랑말랑 매직스티커 탈것이 왜 재미있어?"

라고 물어보니...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데요.

우리 아이는 어릴때 부터 동네에서 산 오빠가 물려준 자동차 장난감 가지고 잘 놀아서인지..

요즘도 탈것을 좋아하거든요...

마치 탈것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재미랄까요?

이 책을 읽고나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책이야? 장난감이야?" 라는 생각이..

 

요즘 5월달이라서.. 가정 행사가 참 많지요?

우리 아이는 벌써부터 5월5일 나들이 갈때 이 책을 챙겨가겠다고..난리랍니다..

 

공부하다 말고,, 이 책을 가져 와서 놀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말랑말랑 매직 스티커가 특허 받은 스티커라고 하던데.... 정말 엄마맘에도, 아이맘에도 꼭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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