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갖고 싶어 꼬마 그림책방 24
에마 치체스터 클락 지음, 노은정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그림이 참 이쁜 책이라는 생각도 들고,

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이쁜 그림책이라는 생각도 드는 책 한권이네요.^^

 

아이들은 참 가지고 싶은 것이 많고,

또 게다가 갖고 싶은 것은 정말 진짜 진짜 갖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인형은 아이들에게 정말 단짝 친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봐요.

그 이유는 우리 아이도 잠을 잘때 꼭 자기 옆에 곰인형이랑 같이 자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제가 어젯밤에도 물어봤어요.

"너 오늘도 곰 인형이랑 잘꺼야?" 했더니 싱긋 웃으며 "응" 하더라고요.^^

그만큼 아이들은 진짜 진짜 갖고 싶은것도 또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도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수많은 인형중에서 민티가 고른 인형은 어떤 특별한 인형일까요? 궁금해지는데요.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 민티는 엄마랑 장난감 가게에 와있어요.

우와 정말 수많은 장난감이 있어요.

이중에서 민티만이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인형은 바로 말하는 팬더곰인형인데요. 팬더곰 하면 등치가 크잖아요? 그런데 이 팬더곰은 등치가 참 작아요. 그래서 어른 한손에 쏙들어갈 정도랄까요?

그런데 사실 민티가 엄마랑 같이 장난감 가게에 온것은 바로 동생 톰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서랍니다.

그러니까 민티가 고른 선물은 바로 동생 톰의 생일 선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민티는 말하는 팬더곰 인형인 팅크를 너무나 가지고 싶어요.

이일을 어쩌면 좋죠?

 

그때 민티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라요.

바로,, 민티가 동생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랍니다.

우와~ 정말 좋은 생각이죠.

그리고 민티는 동생 생일 선물을 준비했고,

마침 팬더곰이 너무 작아서 동생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아빠가 민티에게 팬더곰 팅크를 줍니다.

그리고 민티가 동생에게 선물을 준비한것을 칭찬도 해주고요.^^

정말 민티는 좋은 누나인거 같아요.

 

이 책은 그림이 정말 이쁘고,

그림이 이쁜 만큼 내용도 참 이쁜 그림동화책 한권인거 같아요.

오늘밤 아이가 잠들때 읽어주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