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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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맘에 만화책은 사실 잘 안보여주게 되는데 바이러스 살아남기는 과학적인 상식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보여주게 되었어요.


저는 2권을 먼저 보여주었는데 딸아이가 1권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아무래도 사주어야 할꺼 같아요..ㅎㅎ


그만큼 아이들의 푹빠지는 매력이 뭘까? 저도 궁금해서 읽어보았답니다.


 


또, 이 책은 세트 도서더군요.


우리 아이는 전집 스타일을 좋아해서 "엄마, 나 이거 전집으로 사줘"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할께"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저도 알수가 있었어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는 사실요.


그리고 만화책이라고 해서 아이에게 무조건 읽지 말라고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여자아이라서 과학부분의 책을 잘 보려고 하질 않아서 사실 속으로는 걱정 많이 했는데 우선 <바이러스 살아남기 2>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찾고 보는 책이라는 것을 보면서 엄마가 조금만 신경써주면, 또 좋은 책을 고라주면 아이가 과학부분야를 어려워 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올해 2학년이 되는데 외출하고 나서 손을 잘 씻질 않았는데 바이러스라는 것이 자신의 손에서 전염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 우리집에서는 지금 EM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EM으로 설거지를 하거나, 기름기가 있을때 청소를 하면 진짜 깨끗해지고 뽀득뽀득한 느낌마저 나서 저도 애용하고 있는데 우리딸이 이 책을 보면서 EM이 나오는 부분을 보고 "엄마, 이거 엄마가 사용하고 있는거지?" 하면서 관심도 가져 주더라고요. 이렇게 작은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엄마가 이야기 할땐 그저 잔소리쯤으로 알아 들을 수 있지만 자기 또래의 아이들의 신나는 모험과 또 바이러스라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의 주제여서 그런가 아이도 이제는 밖에 나갔다 오면 스스로 손도 씻고, 또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할아버지 한테도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한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우리딸이 졸라서 1권도 사줄 생각인 책이기도 해요..^^


 


또하나,, 그동안 TV에서나 보았던 여러 바이러스들을 총망라해서 한권의 책으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누구나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 있으니 깨끗한 환경과 골고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 한권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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