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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3 사회백과 1 - 함께 사는 사회 ㅣ 초등 1.2.3 사회백과 1
로브 캉부르낙 지음, 곽노경 옮김, 안 빌도르 그림, 홍태영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시험을 보더라고요. 그런데 선배맘님의 이야길 들어보면 사회 과목을 아이들이 참 어려워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회과목을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이유는 엄마가 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아이들은 아리송 하면서 이건가? 저건가? 한다는거였어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겠다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등1.2.3 사회백과>를 보게 되었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함께 살아야 할텐데요.
아이가 아기일때야 집의 테두리에서 집안에서 살았기 때문에 별 걱정이 없었지만 아이가 놀이방이나 유치원을 다니면서 부터 아이는 사회생활의 첫발을 넘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사회의 시작은 이정도인데..
아이가 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도 참 궁금해 하면서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에선 크게 함께하는 세상 부터 모두를 위한 법,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함께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족이 생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도시에서 살아가는 것, 또 더 나아가서 국가에서 생활하는 것, 또 더 나아가서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함께하는 세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냥 법칙이 없이 살면 안되겠지요? 모두를 위해 법이 존재 하는데 법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지 못할꺼 같아요.
법이 왜 필요한지, 누가 법을 만들고, 우리의 권리와 의무까지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은 참 바쁜 한해의 마지막을 보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정치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재미날꺼 같아요?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함께 풀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아이랑 책을 읽어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맨 마지막 부분은 생생한 사진들이 몇장에 걸쳐서 소개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아이들이 실제 사진 속에서 세계속 사회를 만나봄으로써 이론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사회를 경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