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초콜릿은 어떤 맛일까? 문득 <봉봉 초콜릿의 비밀>을 읽으면서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아이도 초콜릿 참 좋아하는데요. 초콜릿 하면은 아마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간식 거리잖아요? 여기 책 속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탐정인 설홍주.. 어쩐지 이름에서도 탐정 냄새가 물씬 풍기죠? 맞아요. 홍주의 아빠는 경찰관인데요.. 아빠의 꿈도 멋진 탐정이 되고 싶었데요. 그래서 딸 아이 이름도 설록 홈즈의 이름을 따서 설홍주라고 지었다고 해요. 그러니 홍주는 탐정의 끼를 타고난 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홍주의 단짝친구이자 슈퍼마켓 주인 아들인 완식이.. 슈퍼마켓 아들이기 때문에 홍주에게 홍주가 제일 좋아하는 봉봉 초콜릿을 갖다 주기도 하지요. 물론 홍주는 초콜릿을 먹을때만 왠지 완식이랑 같이 살아도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러기엔 봉봉 초콜릿이 너무 작아요. 홍주가 그렇게 생각들땐 봉봉 초콜릿을 먹을 때만 이라서요..^^ 정말로 평화롭고, 정말로 그래서 사건 하나 없던 홍주랑 완식이가 사는 동네 다행동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납치사건인데요.. 범인은 초범인지, 아니면 우숩게도 돈을 요구했지만 돈주위엔 가지도 않고 아이를 풀어주면서 이 사건이 미궁에 빠져요. 그더다가 황실 주얼리 사건이 생깁니다. 그 사건은 황실 주얼리에서 다이아몬드가 없어지는 사건인데 마침 그곳에 있었던 홍주와 완식이가 손님으로 온 사람을 납치 사건의 용의자라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이라 홍주와 완식이 또한 범인을 잡기 위해서 탐정을 하게 되는데 실제로 아이들은 보석 가게 아저씨의 시력이 나쁘다는 사실을 안경점에서 알아네고, 또 피노키오 극단의 극단 대표를 만나로 가는 등.. "봉봉 탐정 사무소"의 역할을 하게 되고, 실제로 그래서 범인을 잡게 되는 이야기 인데요. 어느 책이나 그렇지만,, 특히나 탐정 소설은 참 재미가 납니다. 그리고 뒷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서 그냥 또 읽게 되지요. 탐정 소설의 매력을 홍주와 완식이를 통해서 어쩌면,, 봉봉 초코릿 속에 있었던 다이아몬드를 통해서 찾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