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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 서희태의 클래식 토크
서희태 지음 / MBC C&I(MBC프로덕션)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정말로...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시청을 한 프로그램 중 이 책의 제목인 <베토벤 바이러스>를
빼놓을 수 없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전에도,,없었고, 앞으로는 잘은 모르겠지만..^^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드라마 중 드라마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베토벤 바이러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랑이 클레식 매니아라 그런가, 책 속에서도 상대편의 드라마 주인공 이야기가 나왔지만
우리집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베토벤 바이러스를 시청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엔 클레식 매니아 여서 그랬지만
나중엔 한회, 한회 몰입해서 볼 수 뿐이 없는 스토리와 음악,, 그리고 연기자들의 열정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심지어.. 우리딸,,, 친구네 집도(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베토벤 바이러스를 다 시청해야지 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딸도 덕분에 베토벤 바이러스 펜이 된 드라마 랍니다.
사실,, 벌써부터 대상을 누가 받을까? 나름 우리집에선 당연히 김영민씨가 받을꺼다...하면서 이야기 했던..
바로 그 드라마인데요.
그런데,, 그 드라마가 책으로 나온데요.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드라마의
스토리나 연기자들을 보는데 베토벤 바이러스는 클래식 드라마였으니 기존 드라마완 또 다른 차별성이 들어갔다고요.
그래서 서희태씨가 이런 책을 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영민씨의 강마에는 대한민국의 까칠남의 신드룸을 일으켰는데 이 책에서 김영민씨가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고(스타는 그냥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과, 긴 드라마 대사를 틀리지 않고 했다는 점이
전 놀랐웠어요.)
또다른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 플러스 음악에 대한 열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송옥숙씨는 자녀들과 연주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계속해서 악기를 배운다고 하네요....
그냥 되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싶었어요.
우리가 보기에 정말로 연기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그 속에서 배우들은 노력과 열정을 뿜어 내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우리들에게 음악 바이러스를 심어 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서희태씨가 깜짝 출연한 회를 보았는데..
다음에 연주자의 모습으로 만나면 꼭 기억해 둘려고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져서 바이러스가 물씬 물씬 풍겨 나가서 어려운 대한민국이 행복 대한민국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지휘자 카르만은 들어는 보았지만 잘 알지 못했는데 지휘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악기의 연주자까지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서 나중에 음반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