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성인 여성의 이야기.. 게다가 아이의 성과도 같아서 우리 딸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전하는 정신이 참 아름답다는 말을 요즘들 많이 하지요? 바로 이 책이 여자라고 해서 못한다고?가 아니나 여자도 남자처럼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힘이 불끈 쏟는거 있지요?^^ 그만큼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책 제목처럼 여자 아이라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 나온 인물들은 실존 인물로써 옛날 위인전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같이 호흡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그래서 더 살갑게 느껴지고, 또 배울점이 많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의 구성도 도입을 했는데 이 점도 참 좋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위인전 같은 이야기 이기 때문에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만화라서 그런가 아이가 찾아서 읽어보더라고요. 이렇게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그 자체로 이 책은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딸에게 보내는 응원가라고 해요. 우리 아이는 요즘 공부하는 것이 힘이 든가 봐요. 그때 이 책을 읽으면서 힘을 얻을 수도 있겠고,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여자만세에 나오는 여성처럼 도전하는 정신으로 스스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이책에 나온 여성 분들은 모두 인간 승리를 거둔 분들이에요... 그래서 더욱더 여성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써 존경심이 불끈불끈 서는거 같습니다. 여자라서..~~ 못한다는 시대는 이제 지난거 같아요. 그죠? 여자라서 더 강하게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네요. 여자만세에 나온 여성들은 한번쯤,,아니 여러번 tv나 뉴스, 신문에서 등장했던 인물들이라 아이도 들어본 인물이 있어요. 그래서 어려워 하지 않고 읽는거 같아요. 그리고 내 친구 또래의 이야기를 먼저 읽음으로써 더 실감나게 다가온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여자 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