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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티의 요정 이야기 1 (팝업북) - 우리만의 비밀이야!
엠마 톰슨 지음 / 대교출판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요정 이야기에 쏙 빠져버리게 매력덩어리 펠리시티~
그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가리지 않고 "엄마, 내 펠리시티 어딨어?" 부터 물어보는 딸아이..
우리 아이가 이게 시리즈 도서라는 것을 알면 또 책전 가자고 할텐데..(책전이란 유교전을 말하는 거에요.. 거기 가면 책을 많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거든요..ㅋㅋ) 싶네요..^^
그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니 만큼,, 마르고 닳토록 볼꺼 같은 예감이 드는 책 펠리시티 랍니다..~
이것 좀 보세요? 이렇게 책을 펼쳐서 열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또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앙증맞은 것들이 곳곳에 있어서 이것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는거 같아요..
하긴 저도 이 책을 보자 마자 옷장부터 열어 봤네요.
넘 궁금해서요..ㅋㅋ
살짝 들쳐보고, 올려보고 하면 펠리시티의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혼자 커서 이렇게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침에 학교갈때 펠리시티 학교에 챙겨갔어요.
왜냐하면 친구들 구경시켜 주고 빌려준다고요..
펠리시티 책에는 요정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자연스레 친구와의 우정도 생길꺼 같아요.
이 상자를 열면..요렇게 된답니다.
입체감이 느껴지시죠?
그리고 선반에 있는 것들이 뭘까요?
사다리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아이 눈에 보여줄 수 있는것이..^^ 참 좋아요.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옷 입는 장면인데요.
이렇게 다양하게 옷을 입어 볼 수 있답니다.
펠리시티는 멋쟁이 인거 같아요..^^
팝업북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이렇게 오픈해서 열어 보는 것이겠지요?
참 편지도 다양하게 왔네요..^^
이렇게 다같이 식탁에 앉아서 뭔갈 한다는 것이 행복한거 같아요.
그건 바로 생일파티랍니다..ㅎㅎ
우리 아이 생일이 바로 11월 30일이거든요.
몇일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우리딸..진짜 좋아하는 페이지중 하나 입니다.^^
아무래도 펠리시티랑 같이 생일상 받게 될꺼 같아요..ㅎㅎ
오늘 아침에 찍은거에요.
진짜 행복해 하죠..
아침에 밥먹으며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인데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방긋,방긋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은 책이 바로 펠리시티의 요정 이야기 ① 우리만의 비밀이야!
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학교에서 참 좋은 일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사이즈가 작고 앙증맞아서 우리가 보통 아는 팝업북과는 차원이 틀린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니까 마음껏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 읽고 즐기는 책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가방안에 쏙 들어가거든요..ㅎㅎ
펠리시티의 그 내용만큼이나 사이즈도 맘에 들고 행복한 책이랍니다.
전 펠리시티의 요정 이야기 ① 우리만의 비밀이야!를 볼때 마다 아이의 미소가 생각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