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 ㅣ 삶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야기 9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8년 10월
평점 :
패트리샤 폴라코라는 작가를 우리 학교 필독 도서 중 한권의 작가로 만나서 일까요?
이분의 책을 읽으면서.. "아..역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실화소설이라서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특히나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백혈병에 걸려서 아픈 친구를 위해
반 친구들 모두 머리카락을 밀었던것, 심지어 선생님 조차 말이죠..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게다가 이런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더 이 책이 애착이 가고 우리들에게 전달해주는 이야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또한 그래서 레모네이드 클럽이 탄생한것이겠지만요.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고,
마릴린과 트레이시의 우정이 정말로 대단하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누~구~나 자신의 머리를 밀 친구는 별로 없을꺼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도 말이죠.
저는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실제의 이야기임을 알 수 있는 사진 속 마릴린, 트레이시 그리고, 선생님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암을 극복한 마를린은 위첼만 선생님 처럼 선생님이,, 그리고 자신의 꿈이 없다고 생각했던 트레이시는 훌륭한 위첼만 선생님의 영향으로 의사 선생님이,
그리고 위첼만 선생님은 의학을 가르치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어떤 계기를 만드는 일은 생길 수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세 사람의 실화는 어떤 위인전 속 이야기 보다 우리들에게 전달해 주는 내용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그 유명한 패트리샤 폴라코의 필력으로 우리는 만날 수 있는것이겠지요.
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은 우리들도 만들 수 있는 클럽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