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만 보면 끝나는 초등영문법
Julie jeong 지음, 바닐라거북이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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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아이가 영어 원어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늘 물어보는 말을 했습니다.

"영어 숙제 있니?" 라고요..^^

그래섰더니 아이가 "응" 하고 꺼내 보여주었는데 뜬금없이 영어 일기를 쓴거에요..

아이는 혼자서 다 썼다고 하는데 원어민 선생님께서 빨간색 볼펜으로 여기저기 수정을 해두셨더라고요.

미래형을 배운다고
"will" 에 대해서 배웠나 봅니다.

그리고 숙제는 일요일에 할 내용을 적어 오라고 하셨데요.

열심히 영어 숙제를 하면서 우리딸...

"엄마, 일요일엔 꼭 우리 이것처럼 하자..."하더라고요..^^

 

물론 1학년 짜리 아이가 그것도 문법도 잘 모르고 첫 영어 일기 쓰기에 100점을 받아올 수 없지요.

하지만 원어민 수업을 하면서 써온 영어일기에서 느끼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의 제목에 있는

"영문법"에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지금 우리집에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였지요..^^

 

어떤것이든.. 작심 3일이 되는것이 제일 걱정인데..

특히나 제가 못하는 언어쪽은 더 작심 3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알고 있던것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구요.

마침 아이가 문법인지 모르고 학교에서 배웠던 영문법은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기억나니?"하면서

아이가 한본 슬쩍 보기라고 하라고 관심을 유발 시켜 주었어요.

1학기때 배운것중에 e 다음에 ing가 붙을 경우 e를 빼고 ing를 붙히는 것을 학교에서 배웠는데

아이는 아직도 이거 헷갈려 하거든요.^^

그리고 he, she 다음에 has라는 것도 틀려오더라고요. 그전에 몇번을 엄마랑 했었었는데..ㅎㅎ

 

특히나 제가 이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재미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영어 문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리고 언제나 우리딸 공부 책상에 슬쩍 놓아두고픈 책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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