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소년 첸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
고정욱 지음, 김기석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맨 마지막장을 넘길때 눈물을 훔치면서 본 책이랍니다.

이 책을 쓴 작가님을 보고 아..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했던 책 중 한권입니다.

 

우리는 꿈을 꾸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요.

꿈이 있어 행복한 소년, 소녀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 정말로 많을것이라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사막 소년 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살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났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먼저 책을 읽고 나더니 "엄마, 눈물이 나는 책이야"라고 해서 저도 참 궁금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 하루벌어서 살아가는 첸이 우연히 한국에서 온 방송 프로그램의 감독을 만나게 되고,

첸이 손을 내밀어서 도와달라고 하자 통역을 통해서 이런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돈을 주면 많은 아이들이 와서 돈을 달라고 할테니 주지 말라는 통역의 이야기에

감독아저씨는 첸을 촬영을 다니면서 잔심부름을 시키는 조건으로 돈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첸은 열심히 촬영하는 곳을 따라다니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찰영하는 곳은 사막을 촬영하는 날 친구와 함께 그곳을 같이 가게 되고 갑작스런 모래바람에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 감독아저씨가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촬영을 하는날 첸은 그 날 모래바람 때문에 칼칼한 목때문인지 감독아저씨가

맥주가 마시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것을 기억하고 그 날 받은 일당은 다써서 맥주를 사 주는데요.

첸에게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감독아저씨의 이야기에 자신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아저씨들은 그 첸을 위해서 자신들이 모은 돈과 시계를 첸에게 남기고 떠난답니다.

 

어쩌면 첸은 표지의 환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애들아.. 나 꿈을 위해 노력할꺼야"

"애들아.. 내 이야기를 읽고 우리 같이 노력하자~~"라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우리 아이가 어려운 일이 생길때 첸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 혼자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힘을 첸에게게 빌려가길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