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수학 1 : 곱셈 편 - 미국.캐나다.호주 수학 선생님도 배우는 계산법의 혁명
빌 핸드리 글, 왕지성 그림, 천정애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어젯밤 우리집 저녁 풍경

밥상에서 딸아이는 스피드수학을 읽고 있고

엄마 : "저녁먹어야지.."

아빠 : "책 그만 보고 밥 먹자"

       "어, 수학책이네.." "그~냥 읽어라"

하더라고요..^^

 

이 책이 정말 감사히 생각했던것이 바로 계산법이랍니다.

사실 18x17이 얼마?라고 물어본다면,, 한참 생각해도 답을 생각지 못했을것인데

스피드수학을 통해서 "기준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때는 기준수를 10으로 두고 10보다 숫자가 많기 때문에 우리 8과 7을 쓰고 그 앞에 더하기 표시를 합니다.

그 후 대각선으로 각각 더해보세요. 어느쪽이든지 답은 같아요.

어느쪽이든 25가 나오는데 기준수가 10이기 때문에 10을 곱해줍니다. 그럼 250이지요?

그리고 8과 7을 곱해줍니다. 56이 나오지요? 이때 곱셈을 못하는 아이들은 또다시 기준수 10을 만들어서 이번엔 10보다

작으니 앞에 -표시를 하고 -2와 -3을 이번엔 밑으로 적어둡니다.

그다음 대각선으로 빼기를 해주는데 답은 둘다 5랍니다.

기준수가 10이니 마찬가지로 5에서 10을 곱해줍니다. 그럼 50이 나오지요?

그리고 2와 3을 곱한수 6을 더해주면 56이 나옵니다.

그럼 앞의 250과 56을 더해줄까요? ^^

306이 답이랍니다..^^

이것을 이해만 잘하면 정말 곱셈이 어렵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고

구구단을 못외워도 수학을 잘 할 꺼 같아요.

저는 어제 아이가 공부할때 제가 스피드 수학의 예시문제들을 풀어보았거든요.

근데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자꾸 연습하면 암산으로도 이제 잘 풀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스피드 수학을 만나고 수학의 계산이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칠려고 하다보니 정말 연산이 제일 수학의 기초라는 것에 공감을 했었는데

솔직히 18x17을 자신있게 풀지는 못했거든요..

암산으로요..^^

그런데 이제는 머리속으로 풀어볼려고 하는 자신감이 생기는거 있지요..

 

아이랑 같이 하나씩 정복해 가면서 이 책을 아이와 내책으로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이제 수학은 정말 재미나겠지요?

스피드 나눗셈도 나온다고 하는데 무조껀 구입할꺼 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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