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아이와 함께 읽어야 더 효과적인 자녀교육 바이블
칼 비테 지음, 남은숙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공부의 즐거움에 대해서 쓰고 있습니다. 공부의 즐거움이라?  사실, 공부의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면 공부는 지겨움의 연속일것이고,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하지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아이는 고민될 것이고,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머리도 커지고,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때 아이는 밖으로 다닐 수 뿐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면 안되겠지요? 그럴려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난것,, 바로 공부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는 지금의 기회를 잡아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읽을때 그저 그런 또다른 육아서정도로 생각하면서 읽다가 책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떤 의미로 재미있냐 하면 바로 칼 비테의 아버지의 경험이 이 책속에서 그대로 녹아있었고, 그 영향으로 칼 비테가 영재로 컸고, 어린나이에 독일에서 대학에서 교수가 되어서 사람들을 가르칠 만큼 영재였습니다. 그런데 칼 비테는 태어날때부터 건강하게 태어나지를 않아서 사람들이 모두 그 아이가 곧 죽을껏이라고 할만큼 건강하지 못했는데 칼 비테의 아버지(아버지의 이름도 칼 비테 랍니다..)는 그의 신념으로 그리고 그의 교육철학으로 아이를 길렀고, 가르치셨더라고요. 

제가 기억에 제일 남는것은 부분은 칼 비테를 기를때 고기를 5살 이전에는 먹이지 말라는 것과 칼 비테가 자신의 자식을 기를때 겨울에도 차가운 물로 아이의 발을 씻었서 아이가 건강해져서 감기 한번 걸리지 않게 컸다는 이야기는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아!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아주 유아때 읽었더라면,,하고 후회도 됐구(그땐 이 책이 나와 있지 않았겠지만..^^)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것으로 반듯이 만들어야 할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 책을 지금 만난것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도 생각했답니다..^^

또한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교육은 가정에서 이뤄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뼈저리게 알 수 있었어요.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을 읽으면서 정말로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말이 나오는데 - 아이랑 함께 읽어야 더 효과적인 자녀교육 바이블이란 말이요. 그동안은 육아 교육서를 읽을때 엄마가 읽고 실천을 했다면 이 책은 아이도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것을 표지에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었답니다. 저는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을 신랑이랑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제 옆에는 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공부의 즐거움을 아이가 알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다시 한번 결심을 하게 하는 책을 만나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확실하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더 좋네요.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것이 잔소리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바로 칼 비데의 공부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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