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있으면 참 행복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친구의 이야기라서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아이도 친구 참 좋아합니다.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은 정말로 아이에게 친구가 한 가득임을 아이랑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뭐랄까? 이 책을 처음 본 순간의 느낌과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나서의 느낌이 너무나 똑같아요. 행복한 느낌이랄까? 가슴이 따스해 지는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림의 풍이 너무나 따듯하고, 아이들의 웃음이 따듯하고, 이 그림책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지금 내가 햇살을 받고 있는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마도, 아마도 그 이유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기 때문일꺼에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하네요.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은 정말 친구들이 가득한 느낌이 표지부터 드는데요. 책의 내용은 ㅇㅇ는 나의 친구이고, 친구의 친구는 모두 나의 친구라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답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작가의 이야기가 "아, 어쩌면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드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세상은 존재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이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 맞아요. 아이들이 모두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처럼 참 행복한 느낌의 책 한권이네요. 이 그림책만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