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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 ㅣ 에듀세이 1
제니퍼 폭스 지음, 박미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는 말에 왠지 이 책을 집어들게 만들었던 책의 제목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강점혁명을 찾기를 왜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요즘 이런 말을 합니다. "10년만 고생하자,, 10년만 고생하면 니 인생이 바뀌는데… 엄마를 봐…" 라는 말을.. 사실 아이에게 이런 말은 피부에 와 닿지 않은 말이여서 " 엄마가 나를 위한 것은 알겠는데… 왜 자꾸 공부만 하라고 하나…"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지요.
몇일전에 아이 엄마들하고 이야길 나눈적이 있는데 한 친구 엄마가 우리나라 최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여서 지고는 못살아서 공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성격이 좋은 학교도 갔을테고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지켜보면 늘 또래 친구들보다 한박자 늦어요. 생일이 늦어서라고 속으로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엄마맘에 우리 애만 느린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공부를 더 시켜야 하나(공부라는 것이 학습지 한장 더 푸는 것이지만요..)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알고 나서 아이의 강점을 살려주는 노력부터 해야 되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강점 찾기"란 무얼까? 왜 "강점 찾기"를 해야 하는 것일까?를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이분이 쓰신 책을 정말로 집중해서 읽어보았답니다. 부모는 아이 앞에선 강해지잖아요? ^^ 이 책을 통해서 하나라도 배워 아이에게 실천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 강점 찾기에 아직 초급자인 저한테 이 책의 워크북이자 제 3부 미래를 창조하고 강점을 펼쳐라는 정말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습강점은 정말로 몰입, 집중(공부하는 우리 아이에게 매일 쓰는 말..^^)해서 책을 읽었는데 꼭 피와 살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실천할 수 없으면 안되니까요. 저는 육아서를 읽으면 이 책에서 한가지 실천하는 것을 배우자는 생각으로 읽거든요.^^
사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어떤 부모에게나 초보입니다. 아이를 키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엄마,아빠가 날 이렇게 키우셨구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던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아이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찾아 초점을 맞춰 아이의 재능을 키워 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이여서 저에겐 더 없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 이 책이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best 1위 인지 알꺼 같아요..^^
왜냐하면 모든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