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라자의 신나는 모험 - 최초로 달에간 생쥐 라자
위티 이히마에라 지음, 송순섭 옮김, 아스트리드 마티야세비치 그림 / 세용출판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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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라자를 하루종일 쫓아다니면 넘 재미난 일들이 생길꺼 같아서..^^ 모험이 한껏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라자를 도와주는 동물친구도 너무 멋지네요.

모험 좋아하세요?
저는 모험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래서 그런가..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랍니다.
"이런 엄마를 닮으면 안되는데.."
"세상은 넓고 갈 곳도 많은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에게 쓰윽 내밀었어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생쥐 라자의 모험담을 읽어보면서
마치 내가 라자가 된듯..
기분이 좋았던 책이랍니다.

생쥐 라자는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그러니까 모험을 즐겼다는 표현이 맞을꺼 에요.
그것도 아주..즐겼다는 표현이..ㅎㅎ

그래서 일까요?
고양이 꼬리를 매듭지어 놓거나
덫에 놓인 치즈도 살짝 훔쳐 먹는 것을 좋아하는 라자 입니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들을 놀래 주는 일도 라자의 특기 였어요.
그러니..
라자의 눈앞에 보인 하얀 상자..그것도 자물쇠가 없는 하얀 상자는 보통 쥐라면 당연히 들어가지 않았지만 라자는 들어갔고,
그리고 이제부터 라자의 모험담읕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실 그 상자를 만든 사람은 과학자들이였어요.
혼자 섬에서 살면서 라자를 관찰하기 위한 과학자들이였죠.
혼자 섬에서 산다면 모험 좋아하는 라자는 어떨까요?
휴..
벌써 부터 걱정이 시작됩니다..^^
그런데요..
이런 라자앞에 친구들이 나타나서 도와줍니다.
앞 표지에 나온 새도 그렇고,
뒷 표지에 나온 고래도 그렇답니다.
이렇게 도와주는 친구들 덕분에(좋은 친구를 두었죠?)
라자의 모험은 계속 할 수 있었고,
마침내.. 라자는 최초로 달에간 생쥐가 되었던 것입니다.

뭐랄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참 기분이 up 되고,,
라자와 떠나는 모험이 늘 재미있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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