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돼지 시카 - 신나는 놀이 꼬마 사파리 3
율리아 부오리 글.그림, 이정현.이지영 옮김 / 사파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신나는 놀이를 하고 있는 아기돼지 시카의 모습이 표지인 이 책은 어쩐지 우리 아이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고, 행복한 웃음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 이유는 시카의 몰입한 표정이, 왠지 미소짓는 시카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기 때문이랍니다.

시카 넘 사랑스럽죠? 이 아이가 오늘 어떤 일을 할까? 신나는 아기돼지 시카를 통해서 아이랑 이야기 해볼까요?
시카가 그림을 그려요.. "어떤 그림을 그리는 걸까?"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 내가 시카 코를 그리는 거 같아"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보니 시카의 코가 인상적인 그림이였답니다. 
오늘 시카는 그림을 그리고, 소는 자전거를 탑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자전거를 타는것도 참 좋아하는데 그런 것을 작가가 잘 캐치해서 만든 그림책인거 같아요.
특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오소리의 발레하는 그림인데요..딸아이가 요즘 발레를 다시 배우고 있거든요. 운동으로 해보라는 것인데 딸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면서 동작을 따라해 가면서 하고 있더라고요. 발레 하는 장면이 나오니까 자기도 해보겠다면서 연신 포즈를 취하네요. 그모습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사카는 오늘 친구들과 수영을 합니다. 또 책도 읽네요.
아이들은 정말 할것들이 많아요. 또 하고 싶은 것들도 정말 많아요. 오늘 사카의 신나는 놀이를 따라 다녀 보니 정말 다양한 놀이법이 있더라고요. 모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들이지요? 사진 찍는것도, 스키 타는 것도, 장난감 자동차를 모으는 것도 말입니다. 첼로 연주하는 오소리도 너무 멋져요.

이렇게 친구들이 재미나게 놀고 있는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는 신나는 놀이를 따라쟁이 해봅니다. 그림이 너무 잔잔하면서도 그림의 색깔이 파스텔톤이라서 넘 이뻐요. 그림이 이쁘니까 아이에게 자꾸 읽어주게 됩니다. 또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될만큼 튼튼한 보드북에 둥근 모서리 처리 또한 넘 마음에 들어요.

요즘처럼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 아이 데리고 나가서 놀 수도 없으니 집안에서 놀아야 하는데요. 이럴때 시카와 신나게 놀아봐도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시카는 오늘도 "친구들아, 나랑 놀자. 나랑 놀면 정말 신나고 재미나"라면서 자신의 친구구들과 다양한 놀이를 재미나게 하고 있거든요. 그럼 오늘 아기돼지 시카와 신나게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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