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이는 1학년 눈높이 저학년 문고 33
박신식 지음, 강을순 그림 / 대교출판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이든 처음이란 숫자는 가슴을 띄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에게 슬쩍 내미는 것은 1학년이..~~~이로 시작되는 동화책을 내미는 것입니다..

"현지야..이 책은 1학년이 읽는 책이래.."라고 ...

그러면 아이도 이제 1학년이니까 책을 읽곤 하는데요..

 

아직 입학은 하지 않았지만,, 1학년 생들은 어떤 학교생활을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마치 우리 아이가 딸꾹이인냥 딸꾹이랑 함께 1학년 생활을 해보았답니다..ㅎㅎ

 

아이가 유치원생에서는 아무래도 유아로써 자유로운(?) 생활을 했다면,,^^

초등학생들은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아이가 미리 1학년의 생활을 알아 두는것도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너무 좋아하네요..^^

 

딸꾹이는 1학년은 이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이야기 랍니다.

딸꾹이가 1학년 언니,오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무척 궁금했었는데 (저도 1학년들은 어떻게 보낼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미리 1학년의 생활들을 볼 수 있었고, 또한 부록을 통해서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나,, 아직까지 엄마가 깨워 주어야지 일어나는 우리딸..

저도 자명종을 하나 준비해서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늦잠을 자면 잠을 자고 결국 백상어를 보러 가지 못하는 준서의 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이 왜 중요한지 아이랑 이야기 할 수 있었답니다..

 

또 발표하는 습관도 집에서 미리 연습을 시켜야 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이가 절 닮아서 남들 앞에서 잘 이야기 못하는데..^^

미리 자기 소개를 연습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배웠답니다.

 

무엇보다 1학년이 된다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할 공부하고,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구나,,, 싶었습니다..

 

재미난 딸꾹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1학년을 기다리고 앞으로 1년동안 딸꾹이처럼 생활 하는 아이로 자라길.. 엄마는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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