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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체험 학습 2학년 1.2학기 통합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핵교 지음, 조성덕.토끼도둑 그림 / 아이즐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은 의무적으로 놀토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가야되는데.. 어디를 가야되나,, 어디 다녀보지 못했던 저로써 교과서 체험학습 책은 참 도움이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특히나 교과 내용과 연계된 체험학습이니 미리 선행학습도 되고 말이지요..
또 숙제 도우미 사진 또한 100여 장 있다고 하니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제가 이 책이 마음에 든 점은 캐릭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커버 해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 교과서 체험학습 2학년인데요.. 역시 주인공들도 2학년 이네요...
체험 학습에 필요한것들은 어떤것이 있나 또 챙겨가야할것도 알아봅니다..
특히 이 책에서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정말 반가웠어요.
대부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신랑 꼬셔서 꼭 드라이브 가볼래요..^^
꽃무지 풀무지 부터 시작해서 16개의 체험 학습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눈에 띄는것은 슬기로운 생활 1학기와 슬기로운 생활 2학기, 바른 생활 2학기, 또 즐거운 생활 2학기로 나눠서 소개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체험학습을 다니다 보면은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제일로 마음에 들었던것은 바로 아이랑 놀러갈 수 있는 곳을 교과서랑 연계해서 소개해 준 부분이랍니다..
마침 지금이 겨울 방학이니 아이랑 함께 다녀본다면 아이는 몸으로 체험한 곳을 공부할때 기억하고 공부시간이 더 재미날꺼 같기 때문이랍니다..
체험은 신이 납니다.
그리고 재미가 납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체험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이고,
아이에게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거리로 남을꺼 같아요.
바로, 이 책이 그런 묘미를 지닌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