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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 - 어린이를 위한 가치 인물 시리즈 1
정영화 지음, 최숙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참 리더십이란 단어를 중요시 하는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리더십을 잘 해야지 아이가 학교생활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살았던 시대가 아닌 앞서 사신 분들의 위인전에서 리더십을 배워볼 필요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배운 기회가 된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 뚜꺼운 감의 책은 읽은 기회가 없었어요..
어찌보면 이제는 유아에서 어린이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이 책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어떻게 접해줄까? 생각하다가 엄마인 제가 먼저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우리딸이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어린이를 위한 나눔이란 책을 읽을때도 제가 이야길 해주었어요.. 그러니까 옛날 이야기 처럼요..
그 기억이 좋았는지 [세상을 움직인 리더십 천재들] 또한 옛날 이야길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단락단락 나눠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읽어본다는 것이 참 이렇게 감동적일 것이라고는 생각못했어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특히나 처음 읽었던 어니스트 섀클던의 희망의 리더십을 읽으면서..
남극 탐험을 정복하기 까지의 과정을 읽으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원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대장이라면 믿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어쩌면 그 분은 몸소 실천으로 행동하셨기 때문에
대원들에게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대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했던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대장이 이리 저리 핑계만 되는 사람이였다면,, 분명 비록 남극 정복은 실패했어도
무사귀환이란 소식을 접할 수 없었을것입니다.
또한 그 유명한 줄리우스 시저의 희망 리더십도,
또 우리 나라의 유명한 황희 정승의 부드러운 리더십도 분명 대단했습니다.
본인 자신이 호위호식 하면서 살았다면 황희 정승의 이름이 지금까지 전해 지지 않았겠지요.
특히나 제가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여서 그런지, 마리아 몬테소리의 그 따듯한 리더십에 반했고,
또 정주영의 그 대단한 도전과 창조의 리더십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한국의 모습은 달랐을꺼라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선덕여왕의 지혜는 정말 따라갈 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이가 어떤 책을 만나는 가는 엄막 결정해줄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 것 또한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분들이 희망이 있고, 꿈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저는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우리 아이를 희망과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