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타누나, 나의 멘토가 되어줘! - 설타누나와 10대들의 속닥속닥 공감 토크
설보연 지음 / 글로세움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배운 책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저랑은 분명 많은 나이차이가 납니다..

제가 나이가 훨씬 많더라고요.

저자는 IMF때 6학년이였다고 하니..

저는 그때 직장을 막 시작해서 몇년 다니고 있었던 때였던걸로 기억되거든요..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저자는 참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다면 어린 6학년때 사업부도로 어려움을 겪을때 잠시 좌절을 겪었지만,,

금방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들어가고,

거기서 끝난것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전철을 받고 있는,,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준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참 많이 배운부분이 많지만,,

그중에서 제가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P60 쪽의 쭉쭉빵빵 착한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부분입니다.

나퀸카와 나킹카는 오누이랍니다..

그런데 이름에서 벌써 느껴지시나요?

네.. 바로.. 오누이 지간에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또 키도 크답니다.. 또 얼굴도 이쁘고 잘생기고요..

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궁금해서 읽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과자를 참 좋아하고,, 군것질을 참 좋아해요..

저는 그런 음식들을 별로 먹일려고 하지 않지만,,

아이들은 어찌나 이런 음식들을 좋아하는지..

나퀸카와 나킹카 집에선 이런일이 없더라고요..

흔히 저녁때 배고프고 출출할때 먹는 라면조차도 유통기간이 지나서 버렸다고 하니..

또 햄도 선물로 다른 사람들에게 드렸다고 합니다..

참 음식의 중요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더라고요..

자기들의 가족과 친척을 비교했을때 유달리 나퀸카와 나킹카 가족이 이쁜것을 보면 먹는것의 중요함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도,, 이 페이지를 읽고 보고 배운점이 너무나 많았답니다.

무십결에 엄마가 편하다고 아이에게 먹여준 인스턴트 음식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가 청소년 시절 설타 누나를 만났더라면,,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설타 누나를 만난 10대들은 참 행복한 아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공부뿐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설타 누나의 진정한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실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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