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 신화 같은 역사 상고사 이야기 박영규 선생님의 숨겨진 우리 역사 1
박영규 지음, 권송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어제 아이랑 안국역에 다녀왔습니다.

아이에게 우리의 옛날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경복궁이라 아이랑 다녀왔어요.

전철을 타고 오고 가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선조 이야기는 아이랑 이야기 하면 행복하고, 또한 뿌듯한거 같아요

선조가 없었다면 우리가 없었기 때문이겠지요.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보통 우리나라의 시조 하면,, 단군부터 떠오르는데 단군전의 치우대왕부터 이 책에선

이야길 시작하더라고요.

치우대왕..어? 들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싶기도 했고,

아마 학교 다닐때 배웠더라도 멋 옛날 이야기라 까먹었던거 같아요.

 

이 책의 중심축은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두 이야기 인데

이 책속 주인공들 부터 소개할까요?

쌍둥이 남매인 마루와 이리, 그리고 쌍둥이 아빠 만물박사 "위대한"씨,

그리고 엄마, 개 "쭈그리"랍니다.

아버지 성함이 위대한이라고 하니..뭔가 심상치 않죠?

네.. 이 분은 모르는것이 없는 만물박사래요.

그래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만들고,

그리고 4500년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곳에서 "치우대왕"을 만나요.

"치우대왕"은 단군 할아버지보다 더 오래 전에 우리 민족을 이끓었던 동이족의 왕이랍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따라 다니면서 이야기극식으로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래전 옛날 이야기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단군의 나라에선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단군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국유사에서 소개됨)

다른 이야기도 한가지 소개  하셨더군요.

저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답니다.

제왕운기에서 소개된 또다른 단군 이야기는 환웅이 태백산을 내려다 보니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 이름이 "신단수"였어요. 신단수 속에 단수신이라는 신이 살고 있었는데

환웅은 환웅의 손녀와 단수신을 맺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손녀는 너무 어렸는데 환웅이 만든 크는 약을 먹고 단숨에 아름다운 처녀가 되었고

그 손녀와 단수신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가 단군이란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우리에겐 우리가 알고 있는 곰이 사람이 되어 환웅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단군이란

신화가 더 많이 알려져 있지요?

 

아빠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형식이고

아이들은 아빠에게 질문을 하기 때문에 정말 재미난답니다.

또한

단군의 나라이전 치우대왕 이야기는 우리 나라의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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