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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비밀, 기후 ㅣ 테마 사이언스 5
조르주 페테르망 지음, 질 르후빌루아 그림, 곽노경 옮김, 김현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확연하게 가을날씨입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나 높고, 맑은 햇살은 가을 햇살입니다.
어제 아이랑 모처럼 만에 외출을 하는데..우와.. 정말 가을 날씨구나 싶었어요.
이렇듯..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하고, 그래서인지 게절의 즐거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선 우리가 매일 겪는 날씨의 비밀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9시 뉴스를 보고 나면 꼭 보는것이 "내일 날씨" 입니다.
그만큼 날씨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이지요?
요즘은 내일 빨래지수가 어떤지 자외선 지수가 어떤지까지도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아요.
날씨가 궁금하면 뉴스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날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그런 편리함에 살고 있지만
그래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걸 주는데
우리도 자연에게 되돌려 주는것이 "지구 온난화" 같은 것이니..
어떻게든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겠구나 생각했어요.
내가 초등학교 시절 학교 선생님이 우리가 크면 물을 사서 먹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우리반 아이들이 웃으면서 들었는데 지금은 수돗물을 먹는것에 불신하고
생수를 사먹곤 하잖아요?
우리 아이가 제 나이가 되면 지구는 또다른 어떤 모습일지..걱정스럽습니다.
마침 오늘이 서울시내에서 차가 안다는 날로 정한 날입니다.
이런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얼만큼 있고 실천하는가에 따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지구의 환경이 다른꺼 같습니다.
오로라와 녹색광선 같은 기상현상을 읽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이렇듯 아름다움을 주는 기후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구를 그만큼 아끼는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회사에 출근에 아침에 종이컵으로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종이컵을 버리고 새 종이컵으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반성하고 컵으로 바꿔야겠어요.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컵이 아닌 종이컵을 이용했던것을
반성합니다..
바다의 온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날씨가 점점 아열대가 되어서 제주도에서 재배되던 농작물이 점점 북상해서
경상도나 전라도에서 재배된다고 합니다. 귤이 그렇다고 하네요.
이점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