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개별 학생들이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합니다.‘테일러주의자‘들은 정규 교육의 목적이 ‘평균의 학생을 위한 표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열렬히 주장했다. 이는 근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사고를 독려하거나 창의성을 키우기보다는 산업 현장의 생산직을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는 뜻이었다. P49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 관련해서 그린 뉴딜을 언급했다고 해서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라 다 소화하기는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얘기하는 현시점의 절박함은 너무 절절하게 전달됩니다. 기후 변화는 인류를 멸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화석 에너지는 이제 시장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태양&풍력은 현재 에너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과 반대 세력을 넘어 변화의 흐름에 한시라도 빠르게 그린 뉴딜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제 주변 지인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화를 내는 것을 종종 봅니다. 저는 그쪽은 무지해서 뭐라고 잘 얘기를 못 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자의 요지는 앞으로 거주를 목적으로 한 실수요 중심으로 움직여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도한 국가적 가계 부채를 걱정하는 입장에서 저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헨리 조지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인물이다. 나 역시 늘 세 명을 알아야 한다고 꼽는데 그중 한 명이 헨리 조지이고, 두 번째 인물이 제인 제이콥스([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저자)이고, 마지막이 현대 건축의 아버지인 르 코르뷔지에이다. P229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그리고 제인 제이콥스의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